| 홈스턱: DLC 섹션의 덴세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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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러 이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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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주알 아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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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큐잇 그래비크 |
 티가니 코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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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아 레지나 |
| 프로필 | ||||
| 이름 | Rudror Iressa | |||
| 나이 | 얼터니안 양력 6.5쓸기 1 | |||
| 상징 | 게자리 (♋) | |||
| 글씨색/혈통 | 연두색 | |||
| 트롤리안 Id |
boringMeddling [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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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호 | 파멸의 마법사 (Mage of Doom) | |||
목차
1. 개요
2. 설명
3. 기형물
4. 타자 기벽
5. 작중 행적
6. 대인 관계
7. 기타
1. 개요
홈스턱: DLC 섹션의 트롤.
2. 설명
흰 셔츠에 본인의 상징이 그려진 검은 스웨터를 입고 다니며 다른 트롤들에 비해 비교적 현대적인 의상. 얼굴은 대부분 멍하고 무관심한 인상이다.
현재 시점으로 연두색 혈통의 트롤들은 후에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능력을 가졌을 시 사살이 확정되기에 만약 피 색을 발설하고 다닐 시 사회에서 유사 매장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에 루드러는 본인의 혈통과 알 수 없는 능력을 두려워하며 다른 트롤들과의 관계에서 자발적으로 도태되어 살아가고 있다. 어쩔땐 본인의 피 색을 혐오하기도 하는듯.
평소 그 무관심한 표정으로 온갖 훈수와 독설을 내뱉는 성격이며, 조용히 있다가도 어느 발언에 불만이 생기면 수많은 지적을 뱉어낼때가 대반수. 리더 역할도 곧장 하는 성격이지만 은근 두려움이 많으며, 작중 본인이 실수로 피를 흘렸을 때, 그 즉시 급격하게 사색이 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봤을때 멘탈이 매우 약함을 알 수 있다.
3. 기형물
다리 한쪽이 없는 거대한 게 형상의 기형물. 게자리 신화 중 헤라클레스가 짓밟아 죽인 게의 모습과 꽤나 흡사하다. 가끔씩 난폭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루드러를 걱정하는데에서 나오는 모습이며, 직접적으로 루드러를 공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제법 서로 애지중지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4. 타자 기벽
b를 6, o를 9로 바꿔서 사용한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ㅂ을 6, ㅇ을 9로 바꿔쓰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5. 작중 행적
6. 대인 관계
크라토스 이레사와는 서로가 서로에게 조상인 덴세스터 관계. 루드러는 크라토스가 골초인것을 매우 불편해하며 담배의 독소, 단점들을 싹 모아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크라토스는 루드러의 잔소리를 꿈틀이의 옹알거림 정도로 생각하며, 가끔 투닥거리는것 빼곤 나쁘지 않은 사이이다.
티가니 코르너스와는 메이트스프릿 관계이다. 꽤나 오래전부터 메이트스프릿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과거 모종의 이유로 티가니의 앞에서 피를 들켰을 때 곧 관계가 끊길것이라는 두려움에 빠져 급격히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지만, 이내 티가니도 따라 돌연변이의 피를 흘리며 서로의 피를 알게되자 이는 둘의 유대감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늘상 무관심한 표정의 루드러도 본인의 메이트스프릿 앞에서는 드물게 웃는 모습을보여준다.
델리아 레지나와는 그다지 좋지 못한 사이이다. 늘 로우 블러드인 본인을 하대하며 미천하다고 언급하는 델리아에게 불만이 있다면 말 못하고는 못 배기는 루드러가 자주 훈수를 두며 말대꾸를 하는 편. 다만, 혈통 차이가 꽤나 있는 만큼 어느정도 사리면서 말하는 편이며 가끔 기분이 좋지 않은 델리아가 살해 협박을 할 때면 그제야 움츠러들며 한동안은 대화를 피하려 한다. 그래놓고선 며칠 뒤에 다시 훈수를 둔다.
7. 기타
- 앞머리 가르마가 다르디는 것 빼고는 크라토스와 매우 닮았다
- 작중 엄청난 골초의 모습을 보여주는 크라토스와는 다르게 담배 연기를 잘 맡지 못한다.
- 지구 기준 14.08세 정도. [본문으로]
